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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reen check.svg 이 문서는 한국어 신화 백과의 가설 신화진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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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계(太歲系)는 목성목성의 인력(引力)에 따라 그 주변을 공전하는 위성·소행성·혜성 등으로 구성된 위성계이다. 태세계의 범위는 뚜렷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목성, 목성의 위성 그리고 목성 횡단 소행성까지를 태세계로 본다.

태세 단위(JU, Jupiter Unit)는 편의를 위해서 도입한 거리의 단위이다. 1 JU(Jupiter Unit)은 역사승 중력에 따른 가니메데와 목성의 거리이다. 목성의 역사승 중력인자= 0.4022를 곱하기전의 상태로 가니메데의 공전 반경은 1,070,000km 직경은 5,262km로 고려되었다. 역사승 중력에 따르면 직경은 2,116.54km이다. 공전 반경은 430,354km가 된다. 1 AU = 348.55 JU 이다. 1 JU는 1.4345 광초이며 가니메데 반경의 406.7배다.

갈릴레이 위성 [Galilean moons, Galilei衛星) 또는 갈릴레오 위성은 목성의 위성 중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발견한 위성 네 개 이오, 에우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를 가리킨다. 2008년까지 확인된 목성의 위성 수는 63개이다.

트로이 소행성군으로 불리는 소행성 무리는 목성라그랑주점 L4와 L5 주변에 위치한다. 이 영역에서 가장 큰 소행성은 624 헥토르이다. 2005년까지 약 2000개의 소행성이 발견되었으며, 소행성대에 분포하는 소행성 수의 절반 정도가 이 곳에 있으리라 보인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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