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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구 기원
달의 가설
  • 거대 충돌 가설
    • 테이아
  • 달 행성설
    • 달 백색 왜성 가설
  • 달의 포획설
  • 달지구 동시 생성설
  • 달 공동설
    • 달 인공 위성설

달의 분리설

역자승 중력에 따르면 달의 부피와 구성물질에 비해 무게가 현저히 낮다. 그와같은 크기를 가지고 그 무게로 있으려면 속이 비어야한다. 그러나 달의 크레이터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이상한 점은 그 엄청난 크기들에도 불구하고, 제일 큰 크레이터조차도 그 깊이가 놀랄만큼 얕다는 것이다. 폭이 80km 아니 16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단지 3km에서 5km정도밖에 안된다. 백만톤짜리의 운석은 그 폭발력에 있어서 1 메가톤급의 원자폭탄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많은 백만톤 급의 운석들이 달 표면을 수 없이 때렸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운석들은 넓고 얕은 구멍들만 만들었을 뿐이다. 아무리 여유있게 계산을 해도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달에서 가장 큰, 폭이 186마일에 달하는 가가린 충돌구 조차도 그 깊이는 단지 4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몇몇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 어떤 '보호막'이 있어서 운석이 부딪쳐도 깊은 구멍이 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별의 질량이 작다면 이런 과정 중에서 응축이 끝나고 그대로 식어 가게 되는데 이렇게 식어가는 별들이 백색 왜성이다. 결국에는 항성 자체가 불안정해 져서 초신성 폭발을 하여 가스를 내보내 버리고 중간의 핵은 중성자성, 블랙홀, 백색 왜성 등으로 된다.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우주 물리학 센터의 과학자들이 지구로부터 50광년 떨어진 켄타우루스 별자리의‘백색 왜성(矮星·white dwarf)’ 내부(핵부분)가 사실상 다이아몬드로 이뤄져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냈다고 2004년 11월 16일 보도했다

달 고밀도 가정[]

지구와 달의 거리는 전통적인 역자승 체계에서 달은 지구에 비해 예외적으로 크서 행성의 직경의 1/4이다. 지구와 달은 아직 이중 행성이라기보다는 행성 위성 체계로 고려된다.

각운동량 보존법칙에서

역자승 크기와 달의 고밀도를 가정하면

같이 보기[]

  • 지구 위성설
  • 백색 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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