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족(共工族)은 홍수로부터 물을 다스린 종족(B.C 2600~2400)으로 신농의 후손이다. 공공족은 서역에서 출발해서 천산지역을 넘어 초기 앙소 문화의 주도세력이 된다. 한민족의 원형 사상인 선맥의 뿌리는 단군이며, 단군의 뿌리는 천산 주변에서 유라시아 문명을 창조한 공공족에 닿아 있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공공족(共工族)은 홍수로부터 물을 다스린 종족(B.C 2600~2400)으로 신농의 후손이다. 공공족은 서역에서 출발해서 천산지역을 넘어 초기 앙소 문화의 주도세력이 된다. 한민족의 원형 사상인 선맥의 뿌리는 단군이며, 단군의 뿌리는 천산 주변에서 유라시아 문명을 창조한 공공족에 닿아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