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쇼 천황

겐쇼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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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위
715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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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후	{{{황후}}}
왕 후	{{{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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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왕	{{{부왕}}}
부 황	쿠사카베 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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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비	{{{모비}}}
모 후	{{{모후}}}
모 친	{{{모친}}}
앞선 왕	{{{이전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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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천황	겐메이 천황
다음 왕	{{{다음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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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천황	쇼무 천황
일본의 제44대 천황

겐쇼 천황 (元正天皇 680 ~ 748 ) 는 일본의 44번째 군주였다. 그녀는 국화왕좌에 오른 6번째 여성이였다. 그녀의 치세는 715년에서 724년까지 였다.

국화 왕좌에 오르기 전에 그녀의 개인 이름은 히다카-히메였다.

겐쇼 천황은 몸무 천황의 누나로 황자 쿠사카베와 그의 부인이자 후의 천황 겐메이 천황의 딸이였다.

그녀 인생의 사건

그녀의 계승은 주로 몬무 천황의 황자 오비토 후의 천황 쇼무가 자랄 때까지 왕좌를 지탱하기 위해서 였다.

오비토는 714년 황태자로 임명되었다. 다음해 715년 9월 겐메이 천황은 50대에 그녀의 딸 겐쇼를 선호하여 양위하였다.

오비토는 새론운 천황의 황태자로 남았다. 후지와라 노 후히토는 겐메이 왕정의 가장 강력한 조신으로 그가 720년 죽을 때까지 그녀의 왕정에 그헐게 남았다. 그의 사후 황자 나가야는 덴무 천황의 황손으로 그녀의 조카로 권력을 장악하였다. 이러한 권력이동은 쇼무의 치세에 황자 나가와 후히토의 네아들간의 갈등의 배경이 되었다.

그녀의 치세에 일본의 첫 역사 책 니혼쇼키가 720년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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